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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

우선 제가 병명을 잘 몰라서  상기도질활이라고 표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번호는 고자으로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저는너무 갑작스럽고 너무 놀랍게 닥처온 후두쪽? 기관지쪽? 문제입니다. 

추운날 밖에 나갔다가 숨통이 딱 막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숨통이 막히니, 

숨이 가쁘고, 숨이 차고 거의 쓰러질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목구멍, 후두쪽이 

갑자기 수축되고 작아진듯했으며 기관지에 가래가 쌓인상태에서 찬공기에 

굳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예전부터 가래가 많은 상태였는데 끈적끈적한 가래였고 또 양이 조금 많은편이었습니다. 

어느날 목에서 쉰목소리?가 나기에 저도 처음겪는일이라 또 몇번 않그러고 지나치기에 

별 다른 생각이 없었습니다. 목소리가 쉬잇 바람소리처럼 들리고 

어느 작은 구멍같은곳에서 새어 나오는듯 했습니다. 

가래는 목구멍에서/후두쪽과 기관지에서 나오는것 같고요 

어떨때는 작은 덩어리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때는 목구멍/후두쪽(?)에 

가래가 가득 고여 있는듯 해서 뱉어보면, 원형 둘레모양같은 염증/가래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지쪽에서도 염증이 뱉어지고 있고요 그러나 자꾸 뱉으면 색깔이 엷은? 

염증색에서 흰색으로 바뀌게 되는것 같습니다. 추운공기를 들여마시니 바로 후두. 기관지. 폐로 영향이 

갔던건지요 가래와 염증이 가득했던 후두.기관지 상태로 찬공기에 노출되서 그랬는지요. 그

리고 딱딱하게 말라버린 가래가 기관지(?)에서  소리가 나는것 같습니다 숨이차고 헐레벌떡 숨이차서 

거동을 전혀 못하고있습니다.  숨미차고

기력없고 밥을 조금씩 먹고 있기는 한데 몸이 덜덜 떨리기도 합니다.

갱년기증상에 혈당이  떨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지금은 가래가 않나오고 있으며 쉽게 뱉어지지 않는 상태이며  입술과 입이 건조 하고 마른 느낌입니다.

기관지쪽에서 쌕쌕거리고 있는 소리가 나고 있고요 건조한 느김에  숨이차고 굳어진 느낌입니다.

선생님

살펴보시고 상담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