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리고 또 문의 드립니다

 

제가 평소에 한방 쪽에 관심도 많고 주위 사람들 건강 챙겨주고 하는데 보람을 느끼는 터이라

 

인터넷으로 한의원을 찾던중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어머니께서 성격도 체질적으로도  소음인이 신데 건강도 너무너무

 

민감할 정도로 잘 챙기시는 편입니다 근데 선풍기 바람 에어컨 바람을 좀 만 잘 못 쇠이시던지

 

안그럼 몸과 정신을 조금 곤하게 쓰시면 바로 감기가 오고 음식을 드시면 급하게 또는 과식하시는 것

 

도 아니신데 속이 자주 더부룩하다 하시거나 소화가 잘 안된다 하시며 매실을 드시곤 합니다

 

또 요즘 들어 아침 점심 드시고는 괜찮으시다 저녁때 쯤에 설사를 하고 그럽니다

 

건강에 너무 민감하셔서 그런가 잔병 같은거 감기, 몸이 노곤하다, 눈이 피로하다,등 자주 호소 합니

 

다..현재 담낭에 용종이 있는데 제가 챙겨 드릴수 있는 약이라는지 음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잘 놀래고 손 발이 노른빛을 약간 띠고 또 선생님의 처방이 필요하다 하시면 지금 제가 있는 곳이 대구

 

인데 언제고 시간나는대로 올라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방에 관심이 많으시다니 한방은 증에 따라 쓰이는 약재가 틀리게 됩니다.

소음인이 맞다고 하여도 소통을 해야할분이 있고 보를 해야할 환자가 있습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봐야지만 증을 결정할수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언제 방문하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