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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숨이차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옥연
작성일
2006-02-08 00:18:57
본문
평상시는 괜찮은데 산에 올라가거나 계단을 올라가면 숨이차고 병원에서 폐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요 이제 환갑이 된 나이입니다. 발이 유난히 차고 숨이 가쁩니다 지방에 살다가 10년전에 서울로 올라왔는데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걸까요? 집이 반 지하라서 습하기도 했구요 원인을 모르겠어서 어떻게 치료하는게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답변
답변 작성일▨ 숨이차다 |
안녕하세요 조윤제원장입니다.
반지하의 습한기운은 폐를 많이 약화시킵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나쁜 환경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우선은 좋은 환경에서 생활해보시고 그래도 증상이 계속 되어지시면 그때 한약을 생각해보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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