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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사는 고3학생입니다.머 이글을 올리는게 올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겟지만 아무튼 신기해서 올립니다.좋은답변 해주삼 ~~

3살때 걸린거는 기억이 안나고 13살때 천식 + 페렴으로 걸려서 영대병원에 입원한 기억이 잇습니다.그땐 두가지 병이 같이 와서 맨날 산소호흡기 달다가 나왓습니다.

그런 중학교3학년때 가족들과 학교에서 스트레스 를 밖살나게 마니주어서 중3때부터 그래 이왕 죽자 하고 담배를 폇네요 전 그때 내폐가 우에되든간에 그리고 빨리죽고 싶다 해서 마구마구 피우고 고1부터는 하루에 한갑씩피우고 머 지금은 1갑반정도 피우네요~~고1때 우울증으로 판명이 나긴햇는데 머 상관은 안햇습니다.그런데 ~~참이상하더라구요 ~ 내천식이 상.중.하중에 교수가 중이라카던데 ~~ 담배피운다음날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 천식증상이 안일어나고 그리고 한번도 호흡곤란이 업고 그렇네요 전 이게 신기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중딩때 같은학교에 잇던 애들은 담배냄새만 맡아도 그냥 쓰러지던데 머 가들도 같은천식환자엿으니까요 저보고 니 죽고싶나? 하면서 카길래 그래 죽고싶다 ~~ 햇죠 처음에 죽는목적으로 피우긴햇는데 지금까지 발작은 커녕 한번도 안일어나더군요 그래서 1년에 한번 폐검사랑 호흡기 쪽에 검사햇는데 전부 멀쩡하다하더라구요 ~~

저도 참 이해 가 안가네요 의학계일부분에서는 천식환자는 담배피면 디진다 ~~ 이카고 발작에 호흡곤란에 많더라구요 그런데 중3부터 지금까지 4년동안 한번도 이상증세가 안나타나고 4년동안 아주 잘살아왓습니다.피기전에는 가슴도 답답해서 마구두드리고 햇는데 4년동안 가슴답답한거도 업고 멀쩡하던데요 ~? 전 그럼 몸이 우에 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