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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도질환 숨이 찹니다 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우석
작성일
2007-10-01 10:54:18
본문
안녕하세요 ㅠ 부산에 살고 지금은 23살 남성이구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숨쉬기가 너무 힘이들어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아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니깐
셀수 없을만큼 여러 알레르기가 많았구요 약한 천식? 이 있다면서 세레타이드와
벤토린을 받았습니다.
숨이 찬것은 맞지만 ..조금만 운동해도 숨이차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얼마전 한의원에서는 전형적인 태음인으로 아래의 기가 올라와 가슴에서 머물러서
그 기를 밑으로 내려줘야 한다는 말을하더군요...동아대 병원 말이 맞는지
한의 원 말이 맞는지..모르겠네요 ㅠ
(특히) 가만히 앉아서 공부할때 , 인터넷 할때 , 불안하고 초조할 때 심합니다.
숨을 더 크게 쉬고 싶어도 만족할 만큼의 호흡을 할수가 없어 너무 괴롭습니다 ㅠ
가끔 한번 크게 호흡할때 운이 좋아서 잘 쉬거나 대게 하품을 크게 하고 나면
호흡이 시원하게 될 때가 있구요..
그러다가 또 1~2분 지나면 다시 답답합니다 ㅠ
5~6년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 좀 도와 주세요 ㅠ
답변
답변
답변 작성일▨ 숨이 찹니다 ㅠ |
안녕하세요 ㅠ 부산에 살고 지금은 23살 남성이구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숨쉬기가 너무 힘이들어서 고생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동아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니깐
셀수 없을만큼 여러 알레르기가 많았구요 약한 천식? 이 있다면서 세레타이드와
벤토린을 받았습니다.
숨이 찬것은 맞지만 ..조금만 운동해도 숨이차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얼마전 한의원에서는 전형적인 태음인으로 아래의 기가 올라와 가슴에서 머물러서
그 기를 밑으로 내려줘야 한다는 말을하더군요...동아대 병원 말이 맞는지
한의 원 말이 맞는지..모르겠네요 ㅠ
(특히) 가만히 앉아서 공부할때 , 인터넷 할때 , 불안하고 초조할 때 심합니다.
숨을 더 크게 쉬고 싶어도 만족할 만큼의 호흡을 할수가 없어 너무 괴롭습니다 ㅠ
가끔 한번 크게 호흡할때 운이 좋아서 잘 쉬거나 대게 하품을 크게 하고 나면
호흡이 시원하게 될 때가 있구요..
그러다가 또 1~2분 지나면 다시 답답합니다 ㅠ
5~6년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 좀 도와 주세요 ㅠ
▨ RE:숨이 찹니다 ㅠ |
안녕하십니까 조윤제 원장입니다.
전형적인 폐허증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치료사례중 호흡곤란을 검색하시면 환자분과 같은 증상으로 치료받으신 분들의 사례를 확인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확인후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내원이나 전화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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