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와는 상관이 없는 경우인데요.

얼토당케 작년 8월정도에 이상한 남자를 만났는데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해서 계속 만났어요

봉변을 당하면서도 계속 만났더니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앓았지만 후두염같은 이상한 물혹 누런뭉친 침 연두색 물질은 나온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처음 만날때는 몰랐는데 계속 만나주니깐 목이 무거워지면서 욱하니깐 손바닥만한 침이 나왔고

고름도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떠니 나는 모른다. 어머니께 치료비 달라고 해라. 그러면서요

나는 모르지 하면서 성관계를 요구하고 버릴 생각이었나봐요. 모른다고 하면서 버리는 저질의 사람이였습니다. 그 사람의 목적은 성관계였어요. 고소하려고 해도 증거가 없으니 후에는 소용이 없더라구요. 환경적으로 벗어나려고 했던 움직임에서 별 생각없던 행동이 이런 병을 가져올지는 알았어야되는데

그런사람도 못알아보구 계속 만나준 제가 무식한 사람이였지만

어쩃든 너무 목을 삼키면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잡니다. 끙끙  거려서 뱉으면 누런 덩어리의 침이 나옵니다. 목이 많이 부엇거든요.  한의로도 치료가 되나요? 물질에 대한 제거가 가능한가요?

 

정확한 변증에 의해 치료하시면 증세가 없어지실 것입니다.

우선은 진찰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