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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도질환 임산부 천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세진
작성일
2007-08-15 22:13:12
본문
알레르기 천식 환자입니다.
어렸을 때는 알레르기 비염이었는데 대학시절 증상이 호전되었는데
결혼 후 시댁에 갔을 때 알레르기 천식이 생겼습니다.
여의도 성모에서 검사를 했더니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천식이라고
했습니다. 증상이 심하진 않다구요.
그래서 시댁에 갈 일이 생길 때마다 약을 챙겨가곤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둘째를 임신중에 있는데
시댁에 안 갔는데도 숨이 차고 갑갑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시댁에 가지 말라고 숨이 차면 아이에게도 안 좋으니 미리
예방하라고만 하고 막상 숨이 찰 때 어떤 대처방법이 있는지 얘기해 주질 않았습니다.
눈도 간지럽고 콧물이 많이 나서 요 시기만 지나면 되는가 싶기도 하지만
갑자기 숨이 찰 때를 대비해 대처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임신중에 한약을 먹는 것도 걱정되는데..양약도 의사가 겁을 주니 걱정되구요.
임산부들 중 천식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는 증상이 심해지지 않았을 때였는지
임신 중에 천식 증상이 나타난 적이 없거든요. 시댁가는 것도 자제하긴 했지만요.
부탁드립니다..답변주세요.
답변
답변
답변 작성일▨ 임산부 천식 |
알레르기 천식 환자입니다.
어렸을 때는 알레르기 비염이었는데 대학시절 증상이 호전되었는데
결혼 후 시댁에 갔을 때 알레르기 천식이 생겼습니다.
여의도 성모에서 검사를 했더니 집먼지 진드기로 인한 알레르기 천식이라고
했습니다. 증상이 심하진 않다구요.
그래서 시댁에 갈 일이 생길 때마다 약을 챙겨가곤 했습니다.
문제는 지금 둘째를 임신중에 있는데
시댁에 안 갔는데도 숨이 차고 갑갑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시댁에 가지 말라고 숨이 차면 아이에게도 안 좋으니 미리
예방하라고만 하고 막상 숨이 찰 때 어떤 대처방법이 있는지 얘기해 주질 않았습니다.
눈도 간지럽고 콧물이 많이 나서 요 시기만 지나면 되는가 싶기도 하지만
갑자기 숨이 찰 때를 대비해 대처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임신중에 한약을 먹는 것도 걱정되는데..양약도 의사가 겁을 주니 걱정되구요.
임산부들 중 천식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첫째는 증상이 심해지지 않았을 때였는지
임신 중에 천식 증상이 나타난 적이 없거든요. 시댁가는 것도 자제하긴 했지만요.
부탁드립니다..답변주세요.
▨ RE:임산부 천식 |
윤폐탕은 임신과 상관없이 복용하실수 있습니다.
내원이나 전화상담후 약을 처방받으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윤폐탕에 들어가는 약재는 허증 즉 폐를 보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가 들어갑니다. 도라지같이 흔히 폐에 좋다고 알려진 약재는 실제로는 실증인 분들에게만 효과가 있으며 몸에 부담을 주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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