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신랑이  약 일년전에  늑막염과 폐렴 증상으로    약 한달정도 치료받고  괜찮아 졌었는데  약2주전에 다시  감기가 심해진건지 기침이 안떨어져서 불안해서 병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다시 폐에 염증 같은게 생긴거 같다네요   2주정도  항생제 먹고 해서 오늘 병원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별로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께서 항생제 바꿔보고  그래도 별  차도가 없으면  입원을 하든지 하자는데...

 

울 신랑은 결혼하기전 총각시절에도  감기가 약화돼.의경시절때약..6개월 넘게 치료 받았다고  합니다.. 

 

키184 몸무게가 68 정도 나가고 제가보기에..몸은 뜨거운데..추위를 마니 탑니다

 

지금 저의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방문이 좀 어려운데 윤페탕 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안그럼..휴가때  진료를 받고 싶은데  예약은 어찌 해야하는지.

 

 넘 자주 그러니 불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조윤제 원장입니다.

근본치료를 하지 않고 임시방편적인 치료만을 하시는 경우 재발이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약한 체력일수도 있지만 장년기에 폐렴이 다발하면 노년기로 갈수록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내원이 좋지만 본 한의원에선 지방거주로 내원이 불가한 경우에는 전화상담만으로 약처방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