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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질환 밀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성욱
작성일
2007-01-30 15:26:15
본문
원장님.
밀양의 차성욱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소변 3명분 오늘 보냈습니다.
증상 적는 걸 깜빡했네요.
차성욱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지 가래가 조금 목에 걸리고요.
묽은 변 또는 가는 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장이 아직도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미선
알레르기성 콧물이 조금 나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영훈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 기침이 조금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답변
답변
답변 작성일| ▨ 밀양입니다 |
원장님.
밀양의 차성욱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소변 3명분 오늘 보냈습니다.
증상 적는 걸 깜빡했네요.
차성욱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는지 가래가 조금 목에 걸리고요.
묽은 변 또는 가는 변 반복되고 있습니다.
장이 아직도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미선
알레르기성 콧물이 조금 나아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차영훈
콧물이 목으로 넘어가 기침이 조금 있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립니다.
| ▨ RE:밀양입니다 |
네 안녕하세요
증세 잘참고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찬바람 조심하시고요.
1/31 소변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차성욱님 1.7%
차미선님 1.3%
차영훈님 1.4%
정상소견은 1.8%입니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한열을 나누게 되며 1.8%에 가까울수록 건강한 편입니다. 차성욱님은 저번검사결과 1.8%이었는데 조금 떨어지셨습니다.
따님과 아드님은 가루약 90포씩 1개월분 더 드시고
차성욱님은 환약 1개월을 1일 1회 복용하셔서 1개월분을 2개월정도로 나눠 드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드님과 따님은 어려서 그런지 회복이 빠르군요.
아드님과 따님 약은 동일하게 처방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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