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아산에 사는 박재현입니다.

작년은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한해였습니다.

 

지긋지긋한 기관지염은  정말 말끔히 나은듯 합니다.

기관지염 후유증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까지  앓게 되었지만 

원장님이 처방하신 윤폐탕과 윤폐환을 복용하고 이제 거의 나은 듯합니다..

조만간 치료 후기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8살, 11살)  비염과 잔기침이 있습니다.

양방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약을 먹으면 좋아지다가

한참 뒤에 다시 재발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완치를 목표로 방문할까 하는데,

어린 아이들에게도, 한약을 복용해도 되는지요.

 

약을 복용한 후 기관지염과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좋아졌는데,

언제부터인지 손발이 차가워 졌습니다.

손발 차가운 것도 윤제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현님

손발이 차가운 병증정도면 몸 관리 되면 자연히 좋아지리라 봅니다.

오시기 전에 치료받고자 하시는 자녀분과 박재현님 갑상선혈액검사를 가지고 내원해주시면 치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갑상선혈액검사 항목중 tsh수치를 가지고 소변검사없이 몸상태를 파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무리 없이 복용할수 있습니다. 더 어린 애들도 잘들 먹습니다.

치료후기 올려주시고 전화로 알려주십시요.

실명으로 치료후기 올려주신분께 환 1통을 서비스로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