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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주 마시면 속만 골골? 척추관절, 간에도 골병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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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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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조금씩 계속 먹어도, 한번에 많이 먹어도 간에 나쁜 영향을 준다. 인체의 각종 장기 기능을 즉각적, 혹은 만성적으로 무디게 만들어 심하면 응급상황에 이르게 한다. 조윤제 `윤제한의원 원장은 “폭음한 다음날 나타나는 숙취현상은 쌓아두면 병이 되므로 잘 풀어야 한다”며 “연말 습관화된 과음은 간경화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요즘 젊은 층에선 건강을 생각해 술자리 대신 문화행사나 가벼운 칵테일 파티로 송년회를 대신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지만, 정작 술을 피해야 할 중장년층은 여전히 술로 한 해를 마감한다. 연말 통과의례처럼 마셔야 하는 술, 현명하게 마시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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